"보유하면 손해" 요즘 청년 세대가 앞다퉈 해지하는 통장의 정체는?20년 전 신도시 부동산 물량이 쏟아지던 시기 1순위 청약통장은 최고 수천만 원에 거래되며 ‘황금알’로 불렸다. 불법 거래임에도 수도권 주택가 곳곳에는 ‘청약통장 고가 거래 매입’ 광고물이 성행하기도 했다.
월세 평균 '72만원'시대...최고가 지역 어디냐면요서울 원룸 월세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강남구 평균 월세는 98만 원에 달하며 서울 평균치(72만 원)를 훨씬 웃돌았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에 의하면 지난 9월 서울 전역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 평균 월세는 72만 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럴 거면 안 하는 편이 낫다"...요즘 신혼부부가 혼인신고 하지 않는 이유결혼은 했지만, 혼인신고는 미루는 신혼부부가 10년 새 2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청약, 대출, 세금 등 현실적인 부분에서 ‘결혼 패널티’를 회피하기 위해 선택한 대안으로 분석된다.
이만큼이나 벌었다고? ‘억’ 소리 나는 ‘이곳’ 어디길래1일 최란과 이충희 부부의 부동산 소식이 보도되어 이목이 쏠렸다. 서울 성수동의 ‘아크로서울포레스트’를 최고가에 판 것으로 화제가 되었다. 아크로서울포레스트는 평당 매매가격이 2억 5,000만 원에 육박해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손꼽힌다.
“어차피 내 집은 없다”... 물량 급증한 청약에도 기쁘지 않은 이유오는 7월 전국 53개 단지에서 4만 6,000여 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이달 대비 91%가 증가한 상황이다. 이 중2만 9,000여 가구가 일반 물량으로 풀리며 수도권은 1만 1,800여 가구로 41% 지방은 1만 7,000여 가구로 59%에 해당한다. 하반기 대통령 선거 등으로 분양 일정을 잡지 못했던 물량들이 풀리며 역대급 물량을 기록하게 되었다.
”식은 올렸지만, 미혼입니다“...젊은 부부들, 왜 이렇게 살까?결혼식을 올린 뒤에도 혼인신고를 미루는 신혼부부가 늘고 있다. 2023년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혼인 건수는 19만 4천 건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결혼 자체는 늘었지만 실질적으로 혼인신고 시점을 늦추는 행동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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