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증여 (2 Posts)
-
‘유력한 후계자 될까?’...아모레家 차녀 경영 일선 등장한 이유 최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가 그룹의 계열사 중 하나인 ‘오설록’에 입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아모레퍼시픽의 승계 구도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롱런하는 재벌 회장 “제가 누구냐면요..” 지난 4일 한화에 따르면 전날 김 회장은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글로벌부문 등 계열사 임직원 746명과 함께 대전 중구 한화생명볼파크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 회장은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