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 집 마련' 한 푼도 안 쓰면 얼마나 걸릴까?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된 대상으로 선정된 수도권 아파트의 거래가 급감해 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토교통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연 소득 대비 주택 가격 배수(PIR)는 13.9로 집계됐다.
갖고 있기만 해도 세금 1,790만 원...세무사도 포기한 현실은요내년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은 69%로 동결 예정이지만, 올해 급등한 서울 아파트값으로 인해 보유세 부담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내년 서울 서초구 반포 자이 전용 84㎡의 예상 보유세는 올해(1,275만 원)보다 40.4% 상승한 1,79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규제에 쑥대밭 된 경기도 부동산, 현실은 이렇습니다서울발 전세난이 경기 주요 지역으로 퍼지고 있다. 지난 27일 기준 10월 넷째 주 경기 아파트 전셋값은 12주 연속 상승 곡선을 그렸다. 31일 한국부동산원 조사 결과에 의하면 10월 넷째 주 경기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은 0.09%였다.
10·15 부동산 대책…"해도 해도 너무하다" 소리 나오는 현실 이유15일 정부가 서울 전역과 과천·하남 등 경기권 12개 지역 대상으로 규제 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비롯한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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