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집값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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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더 비쌌는데"… 대출 규제에 상황 뒤바뀐 지역, 어디일까? 한강을 경계로 극명한 차이를 보이던 강남구와 강북구의 아파트 매매시장 분위기가 뒤바뀌고 있다. 정부가 6억 원 대출 규제를 실시한 것이 그 이유다. 지난달 27일 금융위원회는 “주택담보대출의 한도를 최대 6억 원으로 일괄 제한해 가계대출을 감소시키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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